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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에 대한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이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전체회의를 단독으로 소집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내일(23일) 오전 외교통일위원회와 국방위원회 현안 질의를 통해 정 장관 논란 관련 경위를 추궁하고 수습 방안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다만 이번 일정이 여야 간사 간 합의 없이 잡히면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상임 위원들과 함께 정 장관이나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은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통일위원회와 국방위원회는 회의 소집 권한이 있는 위원장직을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맡고 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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