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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국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2일) 경남 통영 욕지도 선상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대통령께서 국회에 특별감찰관 임명절차 개시를 거듭 요청했는데, '역시 이재명 대통령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대통령 권력을 견제하는 핵심 기관인 청와대 특별감찰관은 10년 정도 실제 인력이 배치돼 있지 않았다면서, 만약 특별감찰관이 용산 대통령실 옆에서 눈을 부릅뜨고 감시했더라면 윤석열도 막무가내로 국정농단을 하지 못했을 거란 아쉬움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별감찰관은 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명한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이 사임한 뒤 10년째 공석인 상태입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지난 20일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에 대해 양당이 협의해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추천 요청을 받아 15년 이상 판사·검사·변호사로 활동한 법조인 가운데 3명이 후보로 올라가면, 대통령이 1명을 지명한 뒤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치는 방식으로 임명됩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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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감찰관은 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임명한 이석수 초대 특별감찰관이 사임한 뒤 10년째 공석인 상태입니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지난 20일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에 대해 양당이 협의해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습니다.
특별감찰관은 대통령의 추천 요청을 받아 15년 이상 판사·검사·변호사로 활동한 법조인 가운데 3명이 후보로 올라가면, 대통령이 1명을 지명한 뒤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치는 방식으로 임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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