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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측근으로 꼽히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오는 6월 국회의원 재보선에 출마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도덕 파탄 선언과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용 전 부원장은 조만간 유죄 확정판결이 나올 수도 있는 상황이라며, 아무리 길게 잡아도 최대 1년 안에 의원직을 상실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경기 평택을이 주요 출마지로 거론된다며, 민주당 소속 의원의 불법 행위로 재보선을 치르는 지역에 2심까지 유죄를 받은 범죄 혐의자를 또 공천하는 게 가당키나 한 일이냐고 꼬집었습니다.
정희용 사무총장도 김 전 부원장 말고도 코인을 거래하다 국회의원 제명까지 거론되자 민주당을 탈당한 인물도 출마를 시사했다며, 안산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김남국 전 의원을 함께 비판했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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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사무총장도 김 전 부원장 말고도 코인을 거래하다 국회의원 제명까지 거론되자 민주당을 탈당한 인물도 출마를 시사했다며, 안산갑 지역구 출마를 선언한 김남국 전 의원을 함께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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