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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시장 선거를 무효로 해달라는 내용의 행정심판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어젯밤(7일) 자신의 SNS에 공동 원고를 모집한 뒤, 오는 11일에 선거무효 소송의 전 단계인 선거소청을 선거관리위원회에 제기할 예정이라고 적었습니다.
이 위원장은 투표용지 공급 의무를 위반하는 중대한 관리상 하자가 발생해 다수 선거인의 참정권이 침해됐고, 이것이 결과에 영향을 미쳤을 개연성이 있다며 서울시장 선거 무효 선거소청 제기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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