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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대장동 등 사건 수사 책임자들에 대한 당 차원의 고발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오늘(19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시 수사·기소 과정에서 이재명 대통령 등을 겨냥해 사건이 조작됐다며 사건 수사 책임자들은 당 차원에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판단 근거로는 검찰로부터 '우리의 목표는 하나'라는 말을 들었다는 남욱 씨 진술과 2기 수사팀이 정식 인사 전 사건 기록을 검토했다는 주장, 미입건 상태인 이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한 압수 조서 등을 들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또,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1심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유죄 증거로 쓰인 이른바 '김태균 회의록'의 사후 조작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박성준 의원은 김 씨가 해당 회의록을 작성했다고 주장한 일본 도쿄 호텔에 노종면 의원이 직접 방문해 보니, 개방된 로비 공간에 컴퓨터 1대만 있었고, 키보드도 일본어로 돼 있어 한국어 사용이 어려운 환경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또 다른 작성 장소로 알려진 미국 시애틀 소재 아파트 측으로부터 '공용 컴퓨터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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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근거로는 검찰로부터 '우리의 목표는 하나'라는 말을 들었다는 남욱 씨 진술과 2기 수사팀이 정식 인사 전 사건 기록을 검토했다는 주장, 미입건 상태인 이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한 압수 조서 등을 들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또,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1심에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유죄 증거로 쓰인 이른바 '김태균 회의록'의 사후 조작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박성준 의원은 김 씨가 해당 회의록을 작성했다고 주장한 일본 도쿄 호텔에 노종면 의원이 직접 방문해 보니, 개방된 로비 공간에 컴퓨터 1대만 있었고, 키보드도 일본어로 돼 있어 한국어 사용이 어려운 환경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또 다른 작성 장소로 알려진 미국 시애틀 소재 아파트 측으로부터 '공용 컴퓨터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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