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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로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18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 시장이 박수민 의원과 윤희숙 전 의원을 제치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과 본선에서 맞붙게 됩니다.
지난 2006년 서울시장에 처음으로 당선된 뒤 '서울시장 4선 기록'을 세운 오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3연임과 5선 달성에도 도전합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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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서울시장에 처음으로 당선된 뒤 '서울시장 4선 기록'을 세운 오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3연임과 5선 달성에도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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