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여수박람회 현장 점검..."지선 전부터 살펴야"

김 총리, 여수박람회 현장 점검..."지선 전부터 살펴야"

2026.04.16. 오후 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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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관련해 여수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든 유력하게 당선되실 분들이 집중력을 갖고 미리미리 지켜보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여수엑스포 컨벤션센터를 찾아, 대통령께서도 국무회의 때 말했지만, 지방선거 때문에 혹시나 행사준비에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살펴보는 게 좋겠다고 해서 급히 왔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이어 행사 예산 700억 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여수시 예산이라며 그만큼 여수시에서 주도성과 책임성을 갖고 하는 것이 당연하고 지금도 그렇게 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다음 주 다시 현장을 방문한 뒤, 종합 검토를 거쳐 보완 사항에 대한 정부 입장을 정리할 방침입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수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립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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