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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 지방선거가 4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과 충청 등 전국 곳곳이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
먼저 부산시장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부산시장 선거에서 여당은 탈환을, 제1야당은 수성을 외치고 있는데요.
현직 지사와 도전자가, 나란히 라디오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박 형 준 /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막판에 보수가 결집하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향들을 저희가 잘 끌어내면….]
[전 재 수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막판에 보수 결집을 아마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일 잘해서 실적과 성과를 내는 것에 대해서 환호하는 국민이 많이 늘어났고….]
부산 북갑 보궐선거도 관심인데, 전재수 후보는 청와대 하정우 수석을 꼬셔봤지만 실패했다며 당으로 배턴을 넘겼고요.
박형준 시장도 한동훈 전 대표 출마와 무공천 문제에 대해 '당이 결정할 일'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출마로 경기 평택을 재선거도 뜨겁습니다.
조 대표가 SNS에 평택'시'가 아닌 '군'이라고 적고, 또 평택'병' 지역에 현수막을 건 게 야권을 중심으로 논란이 됐는데요.
조 대표는 평택 초보라 많이 배우겠다, 또 평택시 전체에 현수막을 걸었다면서 홍보에 감사하다고 짐짓 여유를 보였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돼 공석이 될 충남 공주·부여·청양에는 국민의힘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몸을 풀고 있습니다.
정 전 비서실장, 오늘 YTN과의 통화에서 일단 많은 얘기를 들어보겠다, 신중하게 살펴보겠다며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지 않았습니다.
[앵커]
국회에선, 조작 기소 국정조사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죠.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연루된 '대장동·위례 개발비리 사건'이 주제라, 그야말로 일촉즉발, '전쟁' 분위기입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이 사건을 변호한 이건태·김동아 의원은 참여 자격이 없다고 강하게 항의한 끝에 한때 모두 퇴장했습니다.
범여권은 아랑곳하지 않고 증인으로 출석한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 등을 상대로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일부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남 욱 / 변호사 (대장동 민간업자) : (정일권 부장검사가) 애들 사진 보여주셨고 '애들 봐야 하지 않겠느냐'. 마지막 얘기가 '우리 목표는 하나다'.]
[이 원 석 / 전 검찰총장 : 정성호 법무부 장관께서 항소 포기 당시에 논란이 일자 '대장동 수사와 재판은 성공한 수사와 재판'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밖에도 지난 청문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방북 목적으로 북한에 돈을 건넸다는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의 증언을 두고도 여야는 강하게 충돌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오훤슬기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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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4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수도권뿐 아니라 부산과 충청 등 전국 곳곳이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국회 연결합니다, 김철희 기자!
먼저 부산시장 소식부터 전해주시죠.
[기자]
부산시장 선거에서 여당은 탈환을, 제1야당은 수성을 외치고 있는데요.
현직 지사와 도전자가, 나란히 라디오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차례로 들어보겠습니다.
[박 형 준 /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 : 막판에 보수가 결집하는 경향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경향들을 저희가 잘 끌어내면….]
[전 재 수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예비후보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 막판에 보수 결집을 아마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일 잘해서 실적과 성과를 내는 것에 대해서 환호하는 국민이 많이 늘어났고….]
부산 북갑 보궐선거도 관심인데, 전재수 후보는 청와대 하정우 수석을 꼬셔봤지만 실패했다며 당으로 배턴을 넘겼고요.
박형준 시장도 한동훈 전 대표 출마와 무공천 문제에 대해 '당이 결정할 일'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출마로 경기 평택을 재선거도 뜨겁습니다.
조 대표가 SNS에 평택'시'가 아닌 '군'이라고 적고, 또 평택'병' 지역에 현수막을 건 게 야권을 중심으로 논란이 됐는데요.
조 대표는 평택 초보라 많이 배우겠다, 또 평택시 전체에 현수막을 걸었다면서 홍보에 감사하다고 짐짓 여유를 보였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의원이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돼 공석이 될 충남 공주·부여·청양에는 국민의힘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몸을 풀고 있습니다.
정 전 비서실장, 오늘 YTN과의 통화에서 일단 많은 얘기를 들어보겠다, 신중하게 살펴보겠다며 출마 가능성을 완전히 닫아두지 않았습니다.
[앵커]
국회에선, 조작 기소 국정조사 청문회가 진행되고 있죠.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연루된 '대장동·위례 개발비리 사건'이 주제라, 그야말로 일촉즉발, '전쟁' 분위기입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이 사건을 변호한 이건태·김동아 의원은 참여 자격이 없다고 강하게 항의한 끝에 한때 모두 퇴장했습니다.
범여권은 아랑곳하지 않고 증인으로 출석한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 등을 상대로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일부 내용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남 욱 / 변호사 (대장동 민간업자) : (정일권 부장검사가) 애들 사진 보여주셨고 '애들 봐야 하지 않겠느냐'. 마지막 얘기가 '우리 목표는 하나다'.]
[이 원 석 / 전 검찰총장 : 정성호 법무부 장관께서 항소 포기 당시에 논란이 일자 '대장동 수사와 재판은 성공한 수사와 재판'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밖에도 지난 청문회에서 이재명 대통령 방북 목적으로 북한에 돈을 건넸다는 방용철 전 쌍방울 부회장의 증언을 두고도 여야는 강하게 충돌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편집 : 오훤슬기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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