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쟁 당사국인 미국은 참여하지 않을 거로 알려졌는데요.
청와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진원 기자!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밝힌 내용이라면서요?
[기자]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오늘(1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영국과 프랑스 정상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다자간 화상회의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내일 저녁 열릴 거로 보이는데요.
이 관계자는 이날 개최될 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은 우리 국익과 직결된 만큼, 비슷한 이해관계를 가진 나라들과 연대해 대응하겠단 의도로 풀이됩니다.
다자회의에 초청된 나라는 애초 30~40개국에서 70~80개국까지 늘어난 거로 알려졌는데요.
다만, 이란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미국은 이번 회의에는 참여하지 않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국제적 연대에서 전쟁 당사자가 빠진 것일 뿐, 미국을 배제하는 취지는 아닌 거로 해석된다고 부연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내일 열릴 다자 간 화상 정상회의에서 어떤 메시지를 낼 지도 관심인데요.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 대한 우려와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의 중요성, 또 국제적 연대의 필요성 등에 대한 입장이 담길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내일 회의를 통해 정상 간 합의문이 도출될지도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영국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련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쟁 당사국인 미국은 참여하지 않을 거로 알려졌는데요.
청와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진원 기자!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밝힌 내용이라면서요?
[기자]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오늘(16일) 오후 기자들과 만나, 영국과 프랑스 정상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다자간 화상회의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내일 저녁 열릴 거로 보이는데요.
이 관계자는 이날 개최될 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롭고 안전한 통항은 우리 국익과 직결된 만큼, 비슷한 이해관계를 가진 나라들과 연대해 대응하겠단 의도로 풀이됩니다.
다자회의에 초청된 나라는 애초 30~40개국에서 70~80개국까지 늘어난 거로 알려졌는데요.
다만, 이란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미국은 이번 회의에는 참여하지 않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국제적 연대에서 전쟁 당사자가 빠진 것일 뿐, 미국을 배제하는 취지는 아닌 거로 해석된다고 부연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내일 열릴 다자 간 화상 정상회의에서 어떤 메시지를 낼 지도 관심인데요.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에너지 공급망 위기에 대한 우려와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로운 통항의 중요성, 또 국제적 연대의 필요성 등에 대한 입장이 담길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내일 회의를 통해 정상 간 합의문이 도출될지도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YTN 강진원입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