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찾은 이준석, 거대 양당 싸잡아 비판..."기득권 심판"

부산 찾은 이준석, 거대 양당 싸잡아 비판..."기득권 심판"

2026.04.16.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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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오늘(16일) 이번 지방선거 격전지인 부산을 찾아 거대 양당을 싸잡아 비판하며 기득권을 심판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 대표는 부산에서 연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30년간 부산을 안방이라 불러놓고 선거가 끝나면 컨테이너 창고처럼 잠가버렸다며, 남아 있는 살점을 뜯으러 온 정치를 배척하고 젊은 새 살로 채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은 힘 있는 여당을 외치지만, 어렵게 시정을 맡겼더니 전국구 스캔들로 먹칠하곤 또다시 통일교 의혹의 중심에 선 후보를 공천했다며 이런 뻔뻔함을 용납해야 하느냐고 지적했습니다.

또, 젊음만 썰물처럼 빠져나가 '노인과 바다'로 불리는 현주소를 만든 건 정치의 책임이라며, 지금 부산에 필요한 새로운 산업을 아는 시장은 88년생 38세 정이한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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