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부, 영화 '내 이름은' 관람..."국가 폭력 피해, 학살과 다름 없어"

이 대통령 부부, 영화 '내 이름은' 관람..."국가 폭력 피해, 학살과 다름 없어"

2026.04.15. 오후 11:4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오늘(15일) 저녁 서울 용산구의 한 영화관에서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일반 관객과 함께, 제주 4·3 사건을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영접을 나온 정지영 감독에게 반갑단 인사를 건넸고, 김혜경 여사는 주연 배우 염혜란 씨와 만나 팬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상영이 끝난 뒤 무대 위에선, 국가 폭력 피해는 학살과 다름없다며, 상속 재산이 있다면 자손 만대까지 민사적 책임을 물어야 하고, 형사 공소 시효를 없애는 게 옳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영화 '내 이름은'이 인간성을 회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많은 관람을 독려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무대 인사를 마친 뒤엔 전체 관객과 단체 사진도 촬영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