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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은 김민석 총리가 일본이 주도하는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 정상회의에 온라인으로 참석해 중동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는 일본과 호주, 아세안 9개 나라가 탈 탄소 협력을 위해 2023년 결성한 협의체로 이번 정상회의엔 우리나라가 인도, 방글라데시 등과 초청국 자격으로 참여했습니다.
김 총리는 석유 최고가격제와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자구책을 설명하며 역내 각국이 에너지 공급망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해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근본적인 대응책은 에너지 전환이라며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를 주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현재의 위기는 단일 국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아시아 국가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고 아세안 국가들에 대한 금융 지원 제공 계획을 발표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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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탄소중립 공동체는 일본과 호주, 아세안 9개 나라가 탈 탄소 협력을 위해 2023년 결성한 협의체로 이번 정상회의엔 우리나라가 인도, 방글라데시 등과 초청국 자격으로 참여했습니다.
김 총리는 석유 최고가격제와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 정부의 자구책을 설명하며 역내 각국이 에너지 공급망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유해 시장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근본적인 대응책은 에너지 전환이라며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여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회의를 주최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현재의 위기는 단일 국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아시아 국가 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고 아세안 국가들에 대한 금융 지원 제공 계획을 발표했다고 총리실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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