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가 시민 뜻"...진보당 "민주당 답해야"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가 시민 뜻"...진보당 "민주당 답해야"

2026.04.15. 오후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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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울산시장 후보가 울산 시민의 뜻을 받들어 단일화를 신속하게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15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진보당 김종훈 후보의 단일화 제안을 두 팔 벌려 환영한다며,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도 단일화 논의에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또 세 후보가 노동중심 산업 AX 대전환을 선도하고 부산·울산·경남 통합으로 울산의 미래를 여는 데 힘을 합쳐야 한다며, 모레(17일) 세 후보가 함께하는 정책 토의도 제안했습니다.

이에 진보당 김종훈 후보 측은 단일화 제안에 대한 김 후보 화답에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민주당이 답할 차례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진보당이 울산시장 선거 단일화에 특정한 조건을 내세우거나, 김 후보가 시장 후보직을 양보하기로 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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