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비상경제현안점검회의 개최...에너지 수급 동향 등 점검

청와대, 비상경제현안점검회의 개최...에너지 수급 동향 등 점검

2026.04.12.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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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차질 우려 등이 커지는 가운데 청와대가 '비상경제현안점검회의'를 개최합니다.

오늘(12일) 오후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열릴 회의에선, 원유와 나프타 도입 현황과 유가 동향, 주요 품목 수급 상황 등이 다뤄질 거로 보입니다.

진통 끝에 결렬된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 협상 등 현 중동 정세에 대한 관계 부처의 보고와 논의도 이뤄질 거로 예상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우리 선박 26척과 선원 170여 명의 안전한 귀환을 시급한 과제로 꼽은 만큼, 관련 협의 내용도 공유될 거로 전망됩니다.

오늘 회의에는 김용범 정책실장 등 청와대 핵심 참모와 재경부와 외교부, 행안부, 산업부, 해수부 등 유관 부처의 차관급 고위 관료가 참석합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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