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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방부 휴전선 경계초소, GOP 경계병을 지금의 2만2천 명에서 6천 명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구절벽에 따른 조치 가운데 하나로, 병력이 줄어드는 만큼 AI 과학화 경계시스템으로 이를 보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휴전선 일대에 설치된 200여 개의 GOP에서 경계 임무를 맡고 있는 병력은 2만2천여 명.
앞으로 6천 명 수준으로 대폭 줄어듭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병력 축소에 맞춰 AI 기반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도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인구절벽에 따른 영향이 크지만, GOP 경계를 AI로 전환하면서 발생하는 전력을 작전부대 증강에 투입하겠다는 복안도 깔려 있습니다.
관건은 오작동과 해킹 위험, 통신 장애 등 기술적인 문제 등입니다.
특히 유사시 병력의 신속한 대처가 중요한 최전방 지역에서의 초기 대응능력 등도 함께 고려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종우 / 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이스라엘 AI 경계시스템도 하마스에 어이 없이 뚫려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는 만큼 기술은 오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신속대응부대 등 보완 대책 요구됩니다.]
국방부는 여기에 더해 군이 맡고 있는 해안 경계도 해경에 인계하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또 현재 45만의 병력이 2040년 전후 35만 명 정도로 급감할 것에 대비해 민간군사기업(PMC) 등 아웃소싱 인력 15만 명을 뽑아 전체 50만 대군을 유지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육·해·공군 3개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선 통합사관학교를 도입해 1, 2학년 때는 공통 교육을 받고 3, 4학년 때 군별 전공 교육을 받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YTN 김문경(mkkim@YTN.co.kr)입니다.
영상편집 : 정치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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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휴전선 경계초소, GOP 경계병을 지금의 2만2천 명에서 6천 명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구절벽에 따른 조치 가운데 하나로, 병력이 줄어드는 만큼 AI 과학화 경계시스템으로 이를 보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휴전선 일대에 설치된 200여 개의 GOP에서 경계 임무를 맡고 있는 병력은 2만2천여 명.
앞으로 6천 명 수준으로 대폭 줄어듭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병력 축소에 맞춰 AI 기반 과학화 경계시스템을 도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인구절벽에 따른 영향이 크지만, GOP 경계를 AI로 전환하면서 발생하는 전력을 작전부대 증강에 투입하겠다는 복안도 깔려 있습니다.
관건은 오작동과 해킹 위험, 통신 장애 등 기술적인 문제 등입니다.
특히 유사시 병력의 신속한 대처가 중요한 최전방 지역에서의 초기 대응능력 등도 함께 고려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종우 / 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이스라엘 AI 경계시스템도 하마스에 어이 없이 뚫려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는 만큼 기술은 오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신속대응부대 등 보완 대책 요구됩니다.]
국방부는 여기에 더해 군이 맡고 있는 해안 경계도 해경에 인계하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또 현재 45만의 병력이 2040년 전후 35만 명 정도로 급감할 것에 대비해 민간군사기업(PMC) 등 아웃소싱 인력 15만 명을 뽑아 전체 50만 대군을 유지하겠다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육·해·공군 3개 사관학교 통합과 관련해선 통합사관학교를 도입해 1, 2학년 때는 공통 교육을 받고 3, 4학년 때 군별 전공 교육을 받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YTN 김문경(mkkim@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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