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고유가 부담 완화 '국민생존 예산' 확보"

국민의힘 "고유가 부담 완화 '국민생존 예산' 확보"

2026.04.10. 오후 11:1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국민의힘은 본회의를 통과한 26조2천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고유가·고물가·고환율의 위기 속 국민의 삶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협상에 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10일) 보도자료를 통해, 고유가 직격탄을 맞은 생계형 운송 종사자와 서민의 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보조금 지원과 K-패스 50% 할인 등을 지속 촉구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정부 여당은 시급성이 낮은 단기 일자리 사업이나 중국인 관광객 유치 사업 등에 대한 전액 감액 요구를 끝내 수용하지 않았다며, 직접 지원 확대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아쉽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도 본회의 표결 전 연단에 올라, 중국 관광객 우대 예산 대부분을 여당이 살려냈다며, 진짜 추경과 가짜 추경을 국민은 아실 거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