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아세안 지역 공관장 회의...공급망 상황 점검

외교부, 아세안 지역 공관장 회의...공급망 상황 점검

2026.04.10. 오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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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조현 장관 주재로 '비상경제 대응 점검을 위한 아세안 지역 공관장 화상회의'를 열고, 중동 전쟁 이후 공급망 불안 상황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조 장관은 특히 중동 의존도가 높은 품목의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지 정보가 적시에 본부에 보고될 수 있도록 공관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공관장들은 중동 사태 이후 아세안 지역의 공급망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품목에 대한 대체 수급선 발굴과 공급망 다변화 노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부는 향후 권역별 공관장 회의를 지속 개최해 본부와 재외공관 간 유기적인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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