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GOP 병력 감축, 쳐들어와라 문 열어주는 꼴...즉각 중단"

국민의힘 "GOP 병력 감축, 쳐들어와라 문 열어주는 꼴...즉각 중단"

2026.04.09. 오전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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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국방부의 GOP 경계병력 감축 추진을 두고 마음 놓고 쳐들어오라고 문을 열어주겠단 꼴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은 연일 미사일을 쏘며 위협 수위를 높이는데, 국방부 장관은 2만2천 명이 지키는 최전방을 고작 6천 명에게 맡기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아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더라도 적어도 안보만큼은 그래선 안 된다며, 굴종적 대북 정책과 무분별한 병력 감축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에서 이 정권이 자주국방을 수없이 외쳐왔지만, 지금의 모습은 '자해 국방'에 가깝다며, 안규백 장관은 더는 직을 수행할 능력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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