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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조작 기소' 국정조사 같은 일로 시간을 허비해선 안 된다며, 이제라도 국정운영 기조를 전면적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7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에서 공소 취소한다고 물가가 떨어지겠느냐며, 진짜 국민의 삶이 어떤지 챙기고 야당의 목소리에도 더 귀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습니다.
26조 원 규모의 추경안과 관련해선, 국민 70%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방식은 물가와 환율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잠깐의 기쁨으로 긴 고통을 사는 것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산업현장에서는 유가 폭등과 원자재 품귀로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비닐, 플라스틱 같은 생활에 필수적인 제품들이 공급난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선, 강남을 제외하고 다른 지역은 집값이 다 올랐다며,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돼 있다는 말처럼 대통령의 뜻이 어디 있든 현장의 국민은 갈수록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안 도왔다고 비난하고, 북한 김정은은 솔직하고 대범하다고 칭찬받았다며, 지금의 외교·안보 노선이 맞는지도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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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조 원 규모의 추경안과 관련해선, 국민 70%에게 현금을 나눠주는 방식은 물가와 환율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며, 잠깐의 기쁨으로 긴 고통을 사는 것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산업현장에서는 유가 폭등과 원자재 품귀로 기업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비닐, 플라스틱 같은 생활에 필수적인 제품들이 공급난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선, 강남을 제외하고 다른 지역은 집값이 다 올랐다며, 지옥으로 가는 길은 선의로 포장돼 있다는 말처럼 대통령의 뜻이 어디 있든 현장의 국민은 갈수록 더 힘들어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이 안 도왔다고 비난하고, 북한 김정은은 솔직하고 대범하다고 칭찬받았다며, 지금의 외교·안보 노선이 맞는지도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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