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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민간인 무인기 사건'과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유감 표명은 남북 신뢰 회복과 군사적 긴장 완화 필요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현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7일) 청와대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이 대통령이 무인기 사건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북측에 대한 유감 표명 메시지를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다만, 이 대통령의 유감 표명 메시지가 대북 특사를 보내기 위해 기획된 것이라는 일각의 해석에는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또 최근 같은 위기 상황에서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남북 간 긴 시간 닫힌 문을 언젠가는 열어야 한다는 것은 이 대통령의 오랜 지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의 유감 표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의 담화에 대해선 평가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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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같은 위기 상황에서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남북 간 긴 시간 닫힌 문을 언젠가는 열어야 한다는 것은 이 대통령의 오랜 지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의 유감 표명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의 담화에 대해선 평가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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