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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윤 어게인' 세력을 이끌던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가 국민의힘을 탈당했습니다.
전 씨는 오늘(7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최근 당의 행보를 지켜보며 진정한 보수 정당으로서의 정체성에 깊은 회의감을 느꼈다며 지난 5일 탈당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제도권 안에서의 싸움은 이미 승산이 없고, 부정선거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채 저들이 시스템을 장악한 이상 지방선거도 의미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시민단체 '한미동맹단'을 창설해 정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6월에 기습 입당한 전 씨는 지난해 8월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전당대회에서 일부 후보들을 향해 '배신자'라는 구호를 외치는 등 영향력을 행사해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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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에 기습 입당한 전 씨는 지난해 8월 당 대표와 최고위원 선출 전당대회에서 일부 후보들을 향해 '배신자'라는 구호를 외치는 등 영향력을 행사해 논란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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