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 화답, 평화공존 위한 의미 있는 진전"

통일부 "북 화답, 평화공존 위한 의미 있는 진전"

2026.04.07. 오전 11:22.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와 관련한 유감 표명에 북한이 긍정적으로 화답한 데 대해,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해 나아가는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통일부는 오늘 언론 공지를 통해,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 고조 행위 중단에 대한 남북 양 정상의 의사가 신속하게 확인되고 소통이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남북은 서로를 적대할 아무런 이유가 없으며 적대와 대결은 어느 쪽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북한에 대해 일체의 적대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확고하게 견지하면서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어제 오전 국무회의에서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했고, 김정은 위원장은 어제저녁 김여정 부장이 발표한 담화를 통해 솔직하고 대범한 사람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