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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컷오프 유지 결정과 관련해, 무소속 출마 여부를 다음 주 중에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4일) YTN과의 통화에서 무소속 출마 여부를 고심하는 단계에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자신의 컷오프 효력정지 가처분을 기각한 법원의 결정은 '막장 공천'을 합법화해 준 것에 불과하다며, 오는 6일 법원에 항고를 제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주 의원은 법원이 공천에서 배제된 국민의힘 후보들의 가처분이 쏟아질까 봐 비겁하고 타협적인 판단을 내렸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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