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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검찰 조작 기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2009년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한 '논두렁 시계 보도'를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오늘(3일) 회의에서,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앵커 시절 해당 기사를 보도했던 사진을 들고, 허위 보도를 소개한 앵커가 보수세력 공천을 받아 이 자리에 있다면서 제척해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치권력과 국정원, 검찰과 언론의 추악한 공작으로 노 전 대통령의 명예를 짓밟고 죽음으로 몰아간 당사자가 승승장구하고 있고 국정조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신동욱 의원은 검찰 직원 진술을 토대로 나온 기사고 잘못된 보도가 아니지만, 결론적으로 전직 대통령 죽음으로 이어져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최근 민주당 곽상언 의원이 자신의 장인인 노 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소모하지 말자고 했다면서, 불행한 과거 역사를 왜 자꾸 정치적으로 이용하느냐고 맞받았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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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치권력과 국정원, 검찰과 언론의 추악한 공작으로 노 전 대통령의 명예를 짓밟고 죽음으로 몰아간 당사자가 승승장구하고 있고 국정조사를 방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신동욱 의원은 검찰 직원 진술을 토대로 나온 기사고 잘못된 보도가 아니지만, 결론적으로 전직 대통령 죽음으로 이어져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답했습니다.
또 최근 민주당 곽상언 의원이 자신의 장인인 노 전 대통령을 정치적으로 소모하지 말자고 했다면서, 불행한 과거 역사를 왜 자꾸 정치적으로 이용하느냐고 맞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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