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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6조2천억 원 규모의 이른바 '전쟁 추경안'이 오는 10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다고 예상했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2일)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 질의와 소위, 전체회의를 거친 뒤 최종안을 본회의에 올리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진성준 예결위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이번 추경의 핵심은 고유가로 힘들어하는 서민들과 피해 기업·산업을 지원하는 거라고 강조하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물가와 환율 상승 우려의 경우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여야 합의를 거쳐 추경안을 의결하기로 한 만큼 예산의 세부적인 내용은 국민의힘과의 논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는 방침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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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소속인 진성준 예결위원장은 CBS 라디오에서 이번 추경의 핵심은 고유가로 힘들어하는 서민들과 피해 기업·산업을 지원하는 거라고 강조하면서, 일각에서 제기되는 물가와 환율 상승 우려의 경우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여야 합의를 거쳐 추경안을 의결하기로 한 만큼 예산의 세부적인 내용은 국민의힘과의 논의를 통해 조정할 수 있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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