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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오늘부터 북한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해 공격할 수 있는 최신 해상작전 헬기 MH-60R(엠에이치 육공알) 시호크 2대가 작전 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MH-60R 해상작전 헬기는 지난 2020년 12월 미국 정부와 12대 도입계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 2월 첫 도입됐으며, 그동안 성능검사 등 전력화 과정을 거쳤습니다.
MH-60R은 주로 동해 상에서 대잠수함전과 대수상함전, 감시·정찰, 인명 구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데, 보조 연료탱크를 장착하면 4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합니다.
또 북한 공기부양정을 비롯한 수상함 등 해상 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헬파이어 대함유도탄과 수중 잠수함 공격용 Mk-54 경어뢰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축사에서 시호크는 매의 위용처럼 뛰어난 탐지·추적능력과 무장, 신속한 기동력으로 적에게 참담한 패배를, 아군에게는 압도적 승리를 안겨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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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60R 해상작전 헬기는 지난 2020년 12월 미국 정부와 12대 도입계약을 체결한 뒤 지난해 2월 첫 도입됐으며, 그동안 성능검사 등 전력화 과정을 거쳤습니다.
MH-60R은 주로 동해 상에서 대잠수함전과 대수상함전, 감시·정찰, 인명 구조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데, 보조 연료탱크를 장착하면 4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합니다.
또 북한 공기부양정을 비롯한 수상함 등 해상 표적을 정밀 타격할 수 있는 헬파이어 대함유도탄과 수중 잠수함 공격용 Mk-54 경어뢰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축사에서 시호크는 매의 위용처럼 뛰어난 탐지·추적능력과 무장, 신속한 기동력으로 적에게 참담한 패배를, 아군에게는 압도적 승리를 안겨 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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