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철원 백마고지 유해발굴 오늘부터 재개"

국방부 "철원 백마고지 유해발굴 오늘부터 재개"

2026.04.01.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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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부터 비무장지대, DMZ 내 백마고지 일대에서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작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지뢰제거와 이동로 확보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백마고지는 6·25전쟁 당시인 1952년 10월 국군 제9보병사단과 중공군이 열흘 동안 12차례의 격전을 치른 격전지로, 많은 국군 전사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곳입니다.

백마고지 유해발굴은 지난 2022년 중단됐다가 지난해 재개됐는데, 지금까지 모두 92구의 유해가 발굴됐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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