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레바논 유엔 평화유지군 사상자 발생 '규탄'

정부, 레바논 유엔 평화유지군 사상자 발생 '규탄'

2026.03.31. 오후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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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최근 이스라엘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충돌이 격해지고 있는 레바논에서 유엔 평화유지군소속 군인들이 숨지거나 다친 것과 관련해 규탄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외교부는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유엔 레바논 평화유지군 소속 인도네시아군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하고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또, 동명부대를 포함한 유엔 평화유지군의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행위를 규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유엔 평화유지군에 대한 공격은 국제인도법과 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강조하고, 어떠한 경우에도 이러한 의무를 준수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레바논에서는 이스라엘과 헤즈볼라의 무력 공방 속에 레바논 유엔 평화유지군 대원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등 사상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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