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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조현 외교부 장관이 중동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한-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우리 선박들의 발이 묶인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그러나, 즉답은 피한 채 앞으로 소통해 나가자고만 답했습니다.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중동 전쟁이 일어난 뒤 처음으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한 조현 장관은 먼저, 최근 중동 상황이 전 세계 안보와 경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걸프 국가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이란 안에 있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이란 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조치도 촉구했습니다.
특히, 우리를 포함한 여러 나라의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 중임을 설명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보장을 요청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앞서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통과에 대해 협의를 거쳐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조 장관의 호르무즈 항행 안전 보장 요구에 대해서는 즉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가자고 했다는 게 우리 외교부의 설명입니다.
YTN 홍선기 입니다.
영상편집 : 정치윤
디자인 : 신소정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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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현 외교부 장관이 중동 사태 이후 처음으로 한-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우리 선박들의 발이 묶인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 보장을 촉구했습니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그러나, 즉답은 피한 채 앞으로 소통해 나가자고만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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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이 일어난 뒤 처음으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한 조현 장관은 먼저, 최근 중동 상황이 전 세계 안보와 경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걸프 국가 민간인과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이란 안에 있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이란 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조치도 촉구했습니다.
특히, 우리를 포함한 여러 나라의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정박 중임을 설명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안전 보장을 요청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앞서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통과에 대해 협의를 거쳐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조 장관의 호르무즈 항행 안전 보장 요구에 대해서는 즉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해나가자고 했다는 게 우리 외교부의 설명입니다.
YTN 홍선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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