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다주택 공직자 배제, 국민 눈높이 고려한 것"

민주 "다주택 공직자 배제, 국민 눈높이 고려한 것"

2026.03.22. 오후 3:4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 결정 과정에서 다주택 공직자를 배제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국민적 상식 또는 보편적 눈높이를 고려한 거로 이해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사무총장은 오늘(22일) 기자 간담회에서, 혹시 모를 이해충돌을 방지하고자 한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당 차원에서 진행 중인 부동산 관련 입법에 대해선, '부동산 감독원' 설치를 위한 법안이 정무위원회에 올라가 있다며 국민의힘의 협조를 다시 한 번 요청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도 이 대통령의 단호한 조치는, 국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뜻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비난을 위한 비난만 일삼고 있다며 부동산 문제에 발끈하면 할수록 '다주택 기득권'을 지키고 싶어한다는 사실만 더욱 선명해질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