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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인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이른바 '검찰의 조작기소 의혹에 관한 국정조사'에 대해 17시간 35분 동안 무제한 토론, 필리버스터를 진행했습니다.
김 의원은 어제(21일) 오후 4시 40분쯤 국회 본회의장에서 무제한 토론을 시작해 점자를 짚어가며 밤샘 발언을 이어간 뒤 오늘(22일) 오전 10시 17분쯤 마쳤습니다.
토론 과정에서 김 의원은 검찰의 칼날이 아닌 정치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다수의 폭력이 더 무서운 세상이 되지 않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민이 국회에 맡긴 것은 진실을 비추는 횃불이지 정적을 가두는 창살이 아니라며, 이미 조작이라는 잘못된 이정표를 받아놓은 조사는 국정조사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이 장시간 토론을 마치고 단상을 내려온 이후 본회의장에선 여야 의원 모두의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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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국민이 국회에 맡긴 것은 진실을 비추는 횃불이지 정적을 가두는 창살이 아니라며, 이미 조작이라는 잘못된 이정표를 받아놓은 조사는 국정조사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이 장시간 토론을 마치고 단상을 내려온 이후 본회의장에선 여야 의원 모두의 격려가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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