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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중동 사태 여파로 피해를 겪는 정유·주유 업계와 다음 주부터 사회적 대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을지로위는 오늘(20일) 국회에서 정부 관계자와 업계 측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유가 급등에 따른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유 업계는 원유 구입 시 카드 결제가 불가능하고 정확한 가격도 모른 채 '사후정산' 방식으로 거래하는 등의 정유 업계 관행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유 업계는 주유소 충격 완화를 위해 국제 가격 상승분 대비 공급가 상승 폭을 제한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을지로위 소속 김남근 의원은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유 업계의 관행에 문제가 없는지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이 조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병덕 을지로위원장도 주유소는 정유사가 정한 대로 기름을 받아 파는 소매상이라며, 상생 방안을 시급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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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정유 업계는 주유소 충격 완화를 위해 국제 가격 상승분 대비 공급가 상승 폭을 제한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을지로위 소속 김남근 의원은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정유 업계의 관행에 문제가 없는지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이 조사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민병덕 을지로위원장도 주유소는 정유사가 정한 대로 기름을 받아 파는 소매상이라며, 상생 방안을 시급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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