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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 일가의 '특혜 의혹'이 불거져 공사가 중단됐던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이 재개됩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오늘(20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지시로 이 사업을 오는 2029년 말부터 착공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동안의 정치적 논란을 불식시키고,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익표 수석은 수도권 제 1순환망의 교통 혼잡이 날로 심해져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더는 미룰 수 없다며, 2개 노선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양평고속도로는 경기도 하남시와 양평군을 잇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인데 지난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뒤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기간인 2023년 6월 종점이 양평군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건희 씨 일가 땅이 있는 강상면으로 노선을 바꿔 특혜를 주려 한 것 아니냔 의혹이 제기되자, 당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를 부인하며 사업 자체의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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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수석은 수도권 제 1순환망의 교통 혼잡이 날로 심해져 서울-양평고속도로 사업을 더는 미룰 수 없다며, 2개 노선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양평고속도로는 경기도 하남시와 양평군을 잇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인데 지난 2021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뒤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기간인 2023년 6월 종점이 양평군 양서면에서 강상면으로 변경돼 논란이 일었습니다.
김건희 씨 일가 땅이 있는 강상면으로 노선을 바꿔 특혜를 주려 한 것 아니냔 의혹이 제기되자, 당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를 부인하며 사업 자체의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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