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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배우자 프란체스카 도너 리 여사의 34주기 추모식이 열린 어제(19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이재명 대통령 명의의 조화를 비치했습니다.
권 장관은 지난해 8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 기일과 지난 7일 김영삼 전 대통령 부인 손명순 여사 기일에도 참석해 대통령 명의 조화를 전달했습니다.
전직 대통령 부인의 기일 행사에 보훈부 장관이 참석하고 대통령이 조화를 보낸 건 지금까지 없었던 일로 보훈부는 진영을 넘어 전직 대통령 내외에 예우를 다하는 통합 행보로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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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대통령 부인의 기일 행사에 보훈부 장관이 참석하고 대통령이 조화를 보낸 건 지금까지 없었던 일로 보훈부는 진영을 넘어 전직 대통령 내외에 예우를 다하는 통합 행보로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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