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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검찰개혁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는 조금도 변함이 없고 한결같다며 당과 정부, 청와대의 찰떡 공조를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믿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18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을 조금이라도 오해하고 의심했던 분들이 '완전히 오해였다'며 안도하는 모습을 보며 참 잘 됐다고 생각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공소청·중수청 설치법을 내일 본회의에서 잘 처리하겠다며, 지금의 안이 잘 통과되고, '검찰은 수사에서 손 떼라'는 취지가 살려지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검찰을 향해선 끝까지 사과하지도, 과오를 고백하지도 않고 치부 앞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젠 눈에 보이지 않게 권력을 행사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알고 태세 전환을 잘하라고 경고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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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을 향해선 끝까지 사과하지도, 과오를 고백하지도 않고 치부 앞에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젠 눈에 보이지 않게 권력을 행사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알고 태세 전환을 잘하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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