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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초선 박수민 의원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 의원은 오늘(1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의 무기력함과 지루한 국면을 서울시장 출마로 깨겠다면서, 보수의 부활과 혁신을 제 출마로 시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이 진영 논리를 벗어나 광대역 국민 정당이 돼야 한다면서 장동혁 대표가 그 소명을 적절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으로 세계은행에서 일했던 경제통 박 의원은 2024년 총선 때 한동훈 체제에서 영입됐으며, 계파색이 옅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송언석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을 맡고 있는 그는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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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관료 출신으로 세계은행에서 일했던 경제통 박 의원은 2024년 총선 때 한동훈 체제에서 영입됐으며, 계파색이 옅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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