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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당 공천관리위원회에 이재성 전 부산시당위원장과의 경선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오늘(17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진행된 후보자 면접 뒤 기자들과 만나, 공관위는 적합도 조사 차이가 크니 단수공천을 하고 싶어 하는데 자청해서 경선을 요청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재성 후보는 한 달 전부터 예비후보로 등록해 부산 전역에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비전과 청사진을 가진 분에게 기회를 주는 게 온당하다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경찰 수사를 받는 것을 두고는 부산 지역 18명 국회의원 가운데 혼자 민주당 의원인데 의혹이 있다면 의원직을 내려놓고 시장에 출마할 수 있겠느냐면서, 손톱만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은 부산을 해양 수도로 만들어 대한민국이 서울 등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다극 체제로 나아가는 마중물 역할을 부산에서 시작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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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재성 후보는 한 달 전부터 예비후보로 등록해 부산 전역에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면서, 비전과 청사진을 가진 분에게 기회를 주는 게 온당하다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경찰 수사를 받는 것을 두고는 부산 지역 18명 국회의원 가운데 혼자 민주당 의원인데 의혹이 있다면 의원직을 내려놓고 시장에 출마할 수 있겠느냐면서, 손톱만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의원은 부산을 해양 수도로 만들어 대한민국이 서울 등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다극 체제로 나아가는 마중물 역할을 부산에서 시작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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