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군함 파견, 장병생명 걸려...일방 결정 안 돼"

국힘 "군함 파견, 장병생명 걸려...일방 결정 안 돼"

2026.03.16. 오전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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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5개국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데 대해 국회와 충분한 협의와 합의를 바탕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장병들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를 정부가 일방적으로 판단하거나 헌법상 절차를 무시하고 결정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문제는 전투 개입 가능성이 큰 지역에 파병하는 중대한 결정에 해당해 국회 동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부는 헌법이 정한 동의 절차를 준수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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