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어기면 제게 신고해달라...국민 감시 필요"

이 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어기면 제게 신고해달라...국민 감시 필요"

2026.03.13. 오후 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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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만약 '석유 최고가격제'를 어기는 주유소를 발견하면 지체 없이 저에게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3일) SNS에,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전국 기름값이 떨어졌단 내용의 기사를 올린 뒤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일부 업체가 어수선한 틈을 타 폭리를 취하거나 부당이득을 챙기는 일이 없도록 국민 여러분의 감시와 참여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른 게시물에선 휘발유 가격이 1,700원대부터 1,900원대까지 다양하게 표시된 경기도 시흥 지역 지도를 공유하며, '유류값이 많이 안정돼 가고 있나요, 바가지는 신고하세요'라고 적었습니다.

앞서 정부는 오늘 0시부터 정유사의 공급가격 최고액을 리터당 보통 휘발유는 1,724원, 자동차용 경유는 1,713원, 실내 등유는 1,320원으로 각각 지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제'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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