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 "정성호, '공소취소 외압' 직권남용...탄핵 사유"

송언석 "정성호, '공소취소 외압' 직권남용...탄핵 사유"

2026.03.13. 오전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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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검사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재판에 대한 공소취소를 요구하는 외압을 가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는 탄핵 사유라고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13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정 장관이 지난번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에 이어 검사들에게 행한 '공소취소 외압'은 권력을 남용한 직권남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의 재판을 지우기 위한 '공소취소'를 위해 대통령의 핵심 실세가 직접 움직였다고 지적하면서, 뒷거래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대통령 탄핵감이라 할 만큼 엄중한 사안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전 의원이 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하자마자 뻔뻔하게 재판 소원을 하겠다고 나섰다면서, '사법 파괴 악법'이 시행되자마자 사법 시스템 마비가 현실화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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