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공소취소 거래설' 장인수 고발...김어준은 제외

민주, '공소취소 거래설' 장인수 고발...김어준은 제외

2026.03.12. 오후 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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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서 공소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MBC 기자 출신 장인수 씨를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김현 국민소통위원장은 오늘(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장 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정청래 대표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결정이라면서, 해당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명예를 훼손하는 허위 주장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김어준 씨에 대해서는, 법적 검토 결과 고발 사유에 해당하지 않아 조치하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당은 해당 주장의 진위를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해왔다며, 허위 사실임이 확인되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하게 대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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