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여행금지' 지역 확대..."즉시 이동"

레바논 '여행금지' 지역 확대..."즉시 이동"

2026.03.11. 오후 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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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중동 지역 상황 악화와 관련해 레바논 일부 지역에 대해 추가로 여행을 금지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는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의 일부 지역에 대해 우리 시간으로 12일부터 여행금지에 해당하는 여행경보 4단계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레바논에서 여행이 금지된 곳은 남부의 이스라엘 접경 지역과 남부주를 비롯해 나바티예주와 다히예의 일부 지역으로 확대됐습니다.

그 외 레바논 모든 지역에는 여행경보 출국 권고에 해당하는 여행경보 3단계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여행이 금지된 지역에 허가 없이 방문할 경우 여권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방문할 계획인 우리 국민은 계획을 취소하고, 현재 체류 중인 국민은 즉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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