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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정부가 노동 개혁 추진 과정에 노동자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다'며 반성의 뜻을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0일)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당내 노동국 신설을 통해 노동자 목소리를 세심히 챙겨 듣고 한국노총과 함께 노동의 새 길을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장 대표는 행사 이후 '절윤 결의문' 관련 입장을 묻는 기자들 말에, '수석대변인을 통해 다 밝혔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장 대표는 그러나, 지난 6일 원내지도부와 회동하며 결의문 초안 작성에 적극적으로 관여했고, 오세훈 서울시장과도 지난 7일 비공개로 만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도부 관계자는 YTN에 어지러운 선거 상황을 대표가 직접 정리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자 '절윤 선언'을 직접 주도해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라고 부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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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대표는 그러나, 지난 6일 원내지도부와 회동하며 결의문 초안 작성에 적극적으로 관여했고, 오세훈 서울시장과도 지난 7일 비공개로 만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도부 관계자는 YTN에 어지러운 선거 상황을 대표가 직접 정리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자 '절윤 선언'을 직접 주도해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의미라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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