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중동 한국 기업에 테러·교전 정보 지원"

국정원 "중동 한국 기업에 테러·교전 정보 지원"

2026.03.09. 오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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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최근 중동 사태로 여행경보가 상향된 7개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현지 테러 위협 정세와 교전 관련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지원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동 상황 발발 직후 해외 위험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테러·안전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정원은 오늘 외교부, 법무부, 해양수산부, 대테러센터, 경찰청, 소방청 등 7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테러정보공유협의체를 개최하고 우리 국민의 테러 피해 예방과 안전 확보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앞서 외교부는 어제 바레인과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에 내려져 있는 특별여행주의보를 3단계인 철수권고로 상향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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