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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일 진행된 국민의힘의 청와대 앞 '상복' 의원총회 등을 겨냥해, 끝내 '절윤' 대신 '윤 어게인'의 길을 선택했다며 보여주기식 정치쇼를 멈추고 국민과 민생을 바라보라고 촉구했습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7일) 국회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인 상황에서 청와대까지 걸어간 게 과연 무엇을 위한 행동이었느냐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이어 실제로 장외 집회는 '윤 어게인' 세력이 주인공이나 마찬가지였다며, 국민의힘 지도부가 과거 권력과의 정치적 결별을 거부한 채 강성 지지층의 목소리에 기대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준 장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은 정치적 구호보다는 국민의 삶을 지킬 때라며 중동 정세 불안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거리 정치가 아니라, 책임 있는 해법을 찾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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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금은 정치적 구호보다는 국민의 삶을 지킬 때라며 중동 정세 불안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은 거리 정치가 아니라, 책임 있는 해법을 찾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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