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3차 영입 인재' 발표..."잠재주 발굴"

국민의힘, '3차 영입 인재' 발표..."잠재주 발굴"

2026.03.06. 오후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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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빌리티 전문가와 작가, 프리랜서 아나운서 등 5명을 지역발전 인재로 추가 영입했습니다.

당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조정훈 의원은 오늘(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지예 주식회사 지예수 이사와 고재현 티맵모빌리티 대외정책실 총괄, 박동희 전 대한민국 대도시시장협의회 사무국장, 윤상훈 작가, 박윤경 아나운서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이미 자수성가한 인물을 모시는 것이 아니라 성장 가능성이 있는 '잠재주'를 발굴해 정치 곳곳에서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내부 인재 풀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극우 논란'을 빚은 영입 인재, 이범석 신 전대협 공동의장에 대해선 신 전대협의 모든 주장에 동의하는 건 아니지만, 전대협 의장이 민주당에서 의원을 할 수 있다면, 신 전대협 공동의장도 국민의힘에서 지방선거에 출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해명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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