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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추진 잠수함 도입과 원자력 협정 개정 문제 등을 논의할 한미 간 안보협의가 당초 계획과 달리 미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국회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미국 대표단의 방한 일정이 지연되다가, 지금은 전쟁이 터지는 바람에 또 지연이 불가피해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 일단 우리 팀이 먼저 미국으로 가는 것으로 합의됐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앞서, 한미 간 안보 협의를 위한 미국 대표단이 지난달 말이나 이번 달 초에 방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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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앞서, 한미 간 안보 협의를 위한 미국 대표단이 지난달 말이나 이번 달 초에 방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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