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주한이란대사 "이스라엘 정권, 인권 침해 대표적 가해자"

[현장영상+] 주한이란대사 "이스라엘 정권, 인권 침해 대표적 가해자"

2026.03.05. 오전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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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쿠제치 / 주한이란대사]
저는 동료들과 함께 3월 21일 이란의 전통 명절인 새해를 맞아 여러분을 초청하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국제법을 심각하게 위반한 세력들의 공격적인 행위는 우리에게 깊은 슬픔을 안겨주었을 뿐 아니라 전 세계에도 큰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우리 국민은 불과 얼마 전 지난 겨울에 소요 사태로 인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단결과 연대를 통해 이스라엘과 미국을 포함한 외부 세력들이 국가 체제를 전복시키려고 하는 시도를 좌절시켰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국민은 다시 한 번 군사적 침략과 세력들이 자행한 전쟁 범죄라는 참혹한 그 현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정권은 전쟁 범죄와 인권침해의 대표적인 가해자로서 트럼프 행정부와 공조하여 2월 28일 새벽 우리 영토에 대한 군사적 침략을 했습니다.

그 침략의 첫 희생자는 한 학교에 있던 어린 여학생들이었습니다.

이 행위는 전 세계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자행된 명백한 전쟁 범죄였습니다.

이 공격으로 한 학교에 있던 어린 학생들은 165명이 목숨을 잃었고 또한 다른 60명의 학생들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최고 지도자와 그의 가족이 거주지이자 집무 공간에서 암살 공격을 받은 사건은 우리 최고 지도자가 결코 은신처에 숨어지내는 인물이 아니라 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보였주었습니다.

그는 언제나 현장의 중심에서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였으며, 자신의 신념과 이란 국민을 위해서 생명을 아끼지 않는 그런 인물이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지도자는 배우자와 자녀들, 사위와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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