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통합형 인사로 '비이재명계'인 자신을 발탁했다는 일각의 해석에 선을 그었습니다.
박 부위원장은 오늘(4일), YTN 라디오 등의 인터뷰에서, 지난 대선에서 이 대통령을 도왔고 이제는 '이재명의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비명·친명 구분은 비상계엄의 밤에 사실상 다 없어졌다며,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합의했기 때문에 이런 구분은 별로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스타일에 대해선, 능수능란하다고 평가하며, 규제합리화위원회라는 실사구시형 별동대를 만드는 느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부위원장은 또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규제에 관한 질문엔, 규제는 신호등과 같이 단순하고 편리하게 작동해야 하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삼성 저격수'였다는 평가에 대해선 삼성이라는 기업이 아닌 총수와 일가들의 불법과 반칙을 겨냥했던 거라며, 자신의 이런 경험이 규제 합리화의 안전판 역할을 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 부위원장은 오늘(4일), YTN 라디오 등의 인터뷰에서, 지난 대선에서 이 대통령을 도왔고 이제는 '이재명의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비명·친명 구분은 비상계엄의 밤에 사실상 다 없어졌다며, 내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합의했기 때문에 이런 구분은 별로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스타일에 대해선, 능수능란하다고 평가하며, 규제합리화위원회라는 실사구시형 별동대를 만드는 느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 부위원장은 또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규제에 관한 질문엔, 규제는 신호등과 같이 단순하고 편리하게 작동해야 하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삼성 저격수'였다는 평가에 대해선 삼성이라는 기업이 아닌 총수와 일가들의 불법과 반칙을 겨냥했던 거라며, 자신의 이런 경험이 규제 합리화의 안전판 역할을 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