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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로 처리된 '사법 3법'을 '사법 파괴 3대 악법'이라고 명명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3개 법안 모두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오늘(2일) 최고위 회의에서 설마 한 일들이 모두 현실이 되고 있다며 최근 베네수엘라와 이란 독재자 최후를 보고도 독재의 길로 가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1919년 3월 1일이 독립의 서막이었다면 올해 3월 1일은 헌정 종말의 날로 기록될 거라며 이재명 정권이 감옥에 가지 않으려 국민을 사법파괴 희생양 삼는데 차라리 '이재명 무죄법'을 만드는 게 낫다고 주장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도 위헌적 법안을 국회가 다수당 힘으로 일방 처리했으면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는 게 마땅하다며 내일 사법 파괴 악법 철폐를 위한 대국민 도보 행진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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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원내대표도 위헌적 법안을 국회가 다수당 힘으로 일방 처리했으면 대통령은 거부권을 행사하는 게 마땅하다며 내일 사법 파괴 악법 철폐를 위한 대국민 도보 행진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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